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빌리 버틀러 (문단 편집)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그리고 시즌 후에 결국 팀 옵션은 실행되지 않았고 FA 시장에 나왔다. 그리고 3년 30M의 계약으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이적했다. 하락세가 보였다보니 당연히 반응은 영 신통치 않는 편.그러나 일각에서는 아직 30대도 아니고 오클랜드 타자진이 플라이볼 타자 위주의 타자로 구성되었으며 버틀러는 땅볼 위주의 타자이다보니 타선의 밸런스를 위해 데려왔다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mlbtown&mbsIdx=274530&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B9%F6%C6%B2%B7%AF|의견도 있다.]] 오클랜드가 로열스 원정을 왔을 때 그가 타석에 들어서며 장내에 소개되자 관중들은 기립박수로 그를 환영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훈훈하다 싶었으나 이날 몸에 맞는 공이 여러 차례 오가는 살벌한 상황이 펼쳐져 난처한 입장이 됐다. 둥지를 옮긴 오클랜드는 작년에 이어 또 다시 폭망했고, 본인 성적도 썩 좋지 않으며 이적 첫 해를 마감. 그가 팀을 떠난 후 로열스는 30년만에 월드 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6년 시즌도 시작이 좋지 못하다. OPS 4할대에 홈런 없이 3타점에 그치고 있다. 9월 12일까지 타율은 0.276에 OPS 0.733 정도로 무난하게 활약하였으나 홈런이 4개에 그치며 중심타자로서의 위압감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 와중에 같은 팀의 [[대니 발렌시아]]와 스폰서 간의 [[http://m.sport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410&aid=0000348914|스폰서 용품 문제에 끼어들면서 고자질을 한 것]] 때문에 발렌시아와 몸싸움을 벌였고 발렌시아의 주먹에 맞아 뇌진탕 부상을 입는 등 팀내에서 겉도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9월 12일자로 오클랜드에서 방출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